2020년 코로나 시대의 시작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임이 될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현재는 바이든 후보가 3% 수준에서 앞서고 있다. 물론 세상의 관심은 바이든이 되는 것을 원하는 이도 트럼프가 연임이 되는 것을 원하는 사람도 있다. 미국은 갈등의 시대로 접어 드는가 ? 이유는 두 후보가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공략이 대단하거나 뭔가 이념이 있거나.. 그냥 민주당과 공화당의 당쟁으로 보여지는 것이 이번 대선의 특징이다. 두 당의 상원의원의 지지율이 초박빙에서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은 미국의 정치가 새로운 변화와 갈등에 접어 드는 것은 아닌지 싶다. (한국의 민주당과 한나라 당과 비슷한 상황이다) * 당의 이름이 하도 많이 바뀌어서 민주당과 한나라 라고 표기 하는 것이 쉬워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