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의 글을 영어로 번역 해보았습니다. 뭐랄까 우리나라 문학이 해외에 알려져야 우리나라의 역사와 고통의 잔재를 청산하지 않을까하는 독립 운동가 후손의 소망...서시(序詩) 윤동주 / 시인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Prologue PoemYun Dong-ju / PoetUntil the day I die, I hope to look up at the sky Without a single shame, Even at the wind blowing through the leaves, I have 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