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자리가 득위(得位)의 비결이다70%의 자리에 가라. 자기 능력이 100이면 70의 역량을 요구하는 곳에 가는 게 득위(得位)다. 30%의 여유가 정말 중요하다. 이 여유가 창조성으로, 예술성으로 나타난다. - 신영복, ‘담론’에서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 다른 지식이나 기술을 통해서 문제를 극복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 하자는 말로 해석된다.항상 똑같은 일이라도 매번 다르게 더 좋게 더 좋게 를 하려면 새로운 생각과 노력을 할수 있는 여유가 30은 필요하다. 반대로 70의 능력자가 100의 역량을 요구하는 자리에 가면 실위(失位)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도 파괴되고 소임도 실패합니다. 바람직한 것은 미리 130의 실력을 갖춰놓고 100의 자리에 앉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