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의길-예술과 인공지능의 창작

코드의길. The way of code

음악 프로듀서 릭 루빈은 인터넷 밈을 통해 "바이브 코딩" 운동의 비공식 마스코트가 되었으며, 이 뜻밖의 역할을 받아들여 Anthropic과 협력하여 "코드의 길"이라는 디지털 북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고대 도덕경을 현대 코더들을 위해 재해석하고, 인터랙티브한 AI 생성 예술 실험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thewayofcode.com)는 AI를 활용한 예술 창작의 접근성을 높이는 프로젝트 입니다.

바이브 코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릭 루빈은 , "바이브 코딩은 코드를 만드는 사람과 만들어지는 코드 사이의 자유로운 관계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코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급진적인 아이디어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사람과 인공지능이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코드라고 보고 코드를 통해 시각적인 영감을 얻을수 있습니다.

"코드의 길" 프로젝트는 노자의 *도덕경*에서 영감을 받아, 역설, 이중성, 유동성, 조화 등의 철학적 개념을 탐구하는 81개의 명상을 제공합니다.

인터랙티브 웹사이트를 통해 방문자들은 루빈의 철학적 장을 읽고, 간단한 언어 프롬프트를 활용해 Claude AI가 생성한 예술 작품을 수정하며 "바이브 코딩"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감각을 기술적 전문성보다 우선시하는 전설적인 음악 프로듀서의 시각을 기반으로 하여, 고대 지혜와 최신 AI 기술을 연결하는 독특한 협업을 보여줍니다. 테크 커뮤니티에 깊은 울림을 주며, 가상 북클럽과 창의적 협업의 미래에 대한 논의를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음 작품을 만들어 보았다.

AI가 수천 줄의 코드를 만들어 준다.

인간과 AI가 소통하는 것은 코드이다. 코드를 통해 만들어진 소통의 과정은 원하는 것에 대한 이해와 결과로 영감을 주는.과정이라 하겠다.

Waves like smooth winds

smooth_winds_remix.tsx

0.01MB

https://thewayofcode.com

https://claude.ai/chat/c40b4109-1597-4b5d-86fd-d0a996d89a7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