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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정보) 금리인하 지연과 제약.바이오주

IT오이시이 2024. 4. 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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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 지연과 제약.바이오주

(위험 자산 선호가 축소)

2024.4.4


제약·바이오주가 급락으로 돌아선 것은 미국 기준금리 기대감이 약해질 우려로 하락?

(바이오주는 급등 후 급락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험이었다 . 우량주가 아니면 함부로 담지 않는다. 삼성바이오 셀트리온등은 6개월~1년을 보고 장투하면 좋겠다.  삼바는 70만원대 사서 90만원이 MAX 보고 있다.
삼성전자도 7만원대에서 8만원대로 오르는데 1년이 걸렸다. 휴우)

제약·바이오주는 금리 이슈에 강하게 반응하는 특성을 지녔는데, 최근 미국 경제지표가 강세를 보이며 금리 인하 지연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이에 위험 자산 선호가 축소되며 제약·바이오주 투심이 급격히 위축됐고, 이러한 악재가 개별 이슈와 겹쳐 차익 매물 실현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코스닥 제약·바이오 섹터 중 상위 4개 기업인 HLB·알테오젠·셀트리온제약·삼천당제약의 시가총액은 지난달 말(31조 6873억원)에서 전날 28조 1848억 원 수준으로 3조 5025억 원가량 시총이 줄었다.

알테오젠 (KQ:196170) 주가는 같은 기간 13.57% 내렸다. (지난 3월에 22.91% 오름)
셀트리온제약은 지난달 9.70% 올랐지만 이달 들어 6.66% 하락.
HLB (KQ:028300) 또한 주가 상승분 29.07% 중 7.79% 하락했다.

코스닥 상위 종목 외에도 레고켐바이오(-11.50%), 옵투스제약(-9.53%), 박셀바이오(-9.61%) 등 관련 종목 하락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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