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ility

“Pinky Promise” 새끼 손가락 약속

IT오이시이 2021. 10. 28. 08:47
728x90

“Pinky Promise” 새끼 손가락 약속



To make a pinky promise, or pinky swear, is a traditional gesture most commonly practiced amongst children involving the locking of the pinkies of two people to signify that a promise has been made. The gesture is taken to signify that the person can break the finger of the one who broke the promise.


“Pinky Promise” 새끼 손가락 약속


새끼 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하는 제스처가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서구 문화에도 있는 제스처이다.

새끼 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하는 것을 “Pinky Promise”라고 한다.

“새끼 손가락 약속의 유래”


이 제스처의 유래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다. 그중에서 가장 유력한 것은 “중세 유럽”에서 나왔다는 설이다.

옛날에는 새끼 손가락으로 두 귀를 막으면 심령적인 경험을 하게 되어서 초자연적인 힘을 얻는다고 믿었다. 그래서 한쪽 귀를 새끼손가락으로 막으며 영혼과의 대화를 시도했다.

또한, 스코틀랜드에서는 오래전부터 새끼손가락을 이웃과 접촉하면 마음이 통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엄숙한 흥정을 할 때는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이것이 전 세계로 퍼져서, 약속을 할 때 새끼손가락을 걸게 되었다.

“새끼 손가락은 Pinky”


새끼 손가락의 이름은 “Pinky”라고 불린다. 손가락은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소지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데, 새끼 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했다는 것에서 새끼 손가락은 “Pinky”로 불린다.


728x90
반응형